지난 21일 (사)한국곰두리봉사회 안산시지회(회장 소명원)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고구마 3kg 130박스(130만원상당)를 기탁했다.
(사)한국곰두리봉사회 안산시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활동하는 35년 된 장애인봉사단체로 김장 나눔, 빵 나눔, 과자 나눔, 환경정화활동 등 매주 수요일, 일요일 꾸준히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소명원 회장은 “이달 25일이 나눔 활동 200회째가 되어 큰 의미가 있고,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고령 장애인을 위해 문화 활동과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고령 장애인 쉼터’ 20개소를 연내 설치·운영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에 고령 장애인...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4월 24일부터 5월 4일까지 중식, 치킨, 분식 등 배달음식점 제조·판매업체 180개소를 집중 단속한다. 1인가구 증가와 코로나19 장기화 등 소비 ...
경기도가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의왕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도는 감사 기간 중 인허가 비리 등 도민들의 각종 불편 사항과 공직자의 위법·부당한 행위, 공직자의 부패행위,...
제1회 수요포럼 정책토론회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
경기도는 24일 도청에서 ‘2023년 제1차 경기도아동보호전담기구 회의’를 열고 아동학대 예방대책 등을 논의했다. 아동보호전담기구는 경기도, 경기도남북부자치경찰위원...